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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에디션 아이언맨 코나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 자동차의 '코나' 가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하여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가 적용된 아이언맨 에디션을 1월 23일(수) 부터 판매 한다고 합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세계에 7,000대 한정으로 판매하고 그 중 1,700대는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 특정 기간 1회 구매 한정 횟수를 두어 희소가치를 상승시켰습니다.

 

코나는 출시가 된 지 꽤 오래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고, 전기차로 또 한번 등장하면서 월 1천대이상 팔리면서 전기차 1위를 달성한 전적이 있죠. 코나에 대한 자세한 옵션과 제원은 다른 저의 게시글에 리뷰되어 있으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아이언맨 에디션의 코나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언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테일

 

 

마블코믹스의 아이언맨 오리지널 슈트에서 영감을 받은 무광 메탈릭 그레이 컬러에 영화 아이언맨 슈트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레드 컬러 포인트와 디테일을 적용하였다고 기아에서는 말합니다. 차의 색상이 그레이와 빨간색의 조합이라 영화에서 아이언맨하면 역시 빨간색과 금색아닌가요?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영화 '아이언맨 1' 에서 토니(주인공)이 처음 동굴에서 탈출할 때 쓰인 슈트의 색상이 그레이인 것과 이후에 최초로 업그레이드된 슈트의 주된 색상이 빨간색인 것의 결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차의 전체적인 부분이 그레이색이고 부분부분 빨간색을 띄고 있는 것이죠. 그래도 금색이 아닌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도 기존의 현대 코나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본넷위에 마블로고가 새겨진 후드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루프쪽에는 아이언맨 마스크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습니다. 헤드램프의 모양은 기존의 모양과 똑같지만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와 상당히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코나가 아이언맨 에디션으로 채택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측면에는 사이드 미러 밑에 아이언맨 뱃지가 부착되어 있고 2열 도어 쪽에 '스타크 인더스트리' 를 새겨 놓았죠. 타이어 휠에도 아이언맨 마스크가 그려진 휠캡을 발견하실 수 있고 도어가니쉬와 휠 몰딩에도 빨간색을 적용하였습니다. 또, 후면에는 'IRONMAN' 레터링도 새겨져 있습니다. 구석구석 많은 곳에 신경을 썻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차를 끌고 도로를 주행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도 외관과 마찬가지로 그레이와 레드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색상이고 시트에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안전벨트도 빨간색입니다. 외관과 내부를 살펴봤을 때 아이언맨 에디션의 색상들의 조합과 그에 알맞은 배치로 인해 느껴지는 날렵함과 웅장함은 기존 모델의 코나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운전하다가 도중에 "자비스~" 라고 부르면 바로 "예 주인님" 이라고 대답할 것 같은 비쥬얼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4.2인치 컬러 LCD 계기판 가운데 아이언맨이 숨어있고 속도판에 아이언맨의 삼각형 아크리액터 모양이 박혀있습니다. 빨간색으로 된 것도 너무 멋지네요. 아이언맨 에디션 코나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속에 항상 아이언맨을 느끼며 오감을 만족시키면서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높여줄 듯 합니다.

 

 

아이언맨 에디션의 제원

 

아이언맨 에디션 코나의 가격은 2,945만원, 최고출력 177ps/5,500rpm, 최대토크 27.0kg.m입니다. 기존의 모델과 성능은 같습니다만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로 팔리는 한정판이란 것에 염두를 둔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개개인의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부스트를 켜고 달려갈 듯한 코나의 디자인이 너무나도 예쁘게만 보입니다.

 

판매는 1/23(수) 부터 전세계 동시에 시작되고 기존 모델인 코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나에 가시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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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의 등장!

 

 

쌍용자동차에서 작년 1월에 출시 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이 내수 판매 4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쌍용자동차 브랜드 판매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인데요. '렉스턴 스포츠' 는 지난 해 사전계약 4일만에 2500대를 기록하고 출시 된지 한달 만에 1만대의 계약을 성립시키면서 가장 우수한 기록을 보여줍니다.

 

지난 해 6월부터 11월까지는 매달 4000대씩 판매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쌍용자동차의 내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 지난 10월에는 판매량 3만 3658대를 기록하여 연간 판매량 3만대를 돌파하였으며, 올해는 4만대를 돌파하여 연간 목표 판매량보다 1만대를 초과했습니다.

 

내수 판매량 4만대를 달성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렉스턴 스포츠는 외형만 보더라도 G4 렉스턴을 계승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릴을 가로지르는 크롬 바, 원형의 안개등 디자인, 일부분 제거된 크롬 몰딩을 제외한다면 G4렉스턴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또, 오픈형 데크가 탑재되어 '트럭' 같은 인상을 심어줄 만도 하지만, 렉스턴 스포츠 특유의 굵은선과 묵직한 느낌으로 대형 SUV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면 부분이 G4와 별다른 부분이 없으니 측면과 후면에서 많은 차이를 뒀는데요. 측면 라인은 티볼리에서 볼 수 있는 휠 아치의 형상에 따라 주름져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후면은 적재함 부분이지만 캐릭터 라인과 레터링, 후미등의 모양을 '비상하는 새의 날개' 형상의 모양을 적용하여 심심함을 덜었습니다.

 


 

데크 내부의 대부분은 견고한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에 대비하여 실용성을 강조 하였습니다. 다목적성을 고려한 12V 파워 아웃렛은 오염이나 침수에 우려되었지만, 플라스틱 커버와 고무 패킹으로 이중 처리되어 견고함을 높였습니다. 적재함 때문에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차량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면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차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데크 후드는 회전식이고 용량은 1,011 리터 입니다.

 

 

내부

 

 

렉스턴의 내부입니다. 쌍용차의 다른 모델들에 비해 많은 편의 기능이 많아 진것을 확실히 볼 수 있는데요. 뒤죽박죽으로 섞여있던 예전 기능 버튼들 과는 달리 각각의 용도에 맞게 적당한 위치를 하고 있고 버튼의 크기도 커지며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게 하였습니다. 내부만 봤을 때는 픽업트럭이라는 것을 알지 못할 정도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선되길 원했던 '공간' 측면에서도 진보를 이뤄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 플랫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커져야 했습니다. 1열 공간은 굳이 볼 필요도 없고, 뒷자석은 공간을 꽤 많이 넓혔습니다. 세단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48mm 길어져 기존 모델보다 훨씬 여유로워진 탑승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 좌석 열선 기능도 기본 기능으로 탑재 되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의 심장

 

 

엔진은 2.2리터 디젤을 사용하고 181마력과 40.8kg.m의 토크의 힘을 발휘 합니다. 기존의 다른 모델들과의 비교하여 토크는 같지만 출력은 3마력 정도 늘렸습니다. 0-100km 제로백은 10.60초, 기아 카니발과 코란도 스포츠가 각각 10.53초, 10.83초를 기록한 것에 비교하면 뒤지지않는 성능임이 분명합니다.

 

프레임은 쌍용차가 강조하는 '쿼드 프레임' 을 적용하였는데 활동 반경이 넓은 렉스턴 스포츠에게 있어 '쿼드 프레임' 의 신형 프레임 바디는 자갈길은 물론, 차체 비틀임이 크게 작용하는 통나무 및 모글 코스에서 빛을 발합니다. 차동기어 잠금장치나 사륜구동 장비로 경사로, 오르막 코스, 사면경사로, 빙판길 코스 까지 대비하여 오프로드 차량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렉스턴 스포츠의 제원

 

오프로드를 즐기기에 충분한 렉스턴 스포츠의 차량 시작 가격은 2,230만원입니다. 길이는 5,095mm, 너비는 1,950, 높이는 1,840mm 으로 상당히 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비는 (자동 9.8~10.1km/L), (수동 10.7~11.0km/L)이고 배기량은 2,157cc 입니다.

 

픽업트럭이라는 생각이 들지 못할 정도로 멋스러운 외관으로 도심형 SUV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내부는 사용하기 편리한 버튼과 다양한 편의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세단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만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띄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싼 가격으로 다재다능하게 모든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차량! 렉스턴 스포츠, 오프로드를 염두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중요시한다면 훌륭한 대안의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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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 자동차

 

 

판매량 저조로 쓰러져가던 쌍용자동차를 먹여살리고 있는 자동차가 있는데요. 바로 다들 잘 알고 계시는 '티볼리' 입니다. '티볼리' 는 2016년 세상에 등장하여 올해 누적 판매량 3만대를 달성하였습니다. 싼 가격에 많은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갓성비' 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현대자동차의 코나와 비슷한 판매량을 보여주면서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을 독차지하던 것을 코나가 조금씩 나눠먹고 있다는 의견도 있죠. '갓성비' 라 불리며 소형 SUV 시장 판매량의 28.9%를 차지하고 있는 티볼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관(EXTERIOR)

 

 

티볼리의 전면과 후면입니다. 타사 자동차들은 대부분 그릴부분, 헤드램프 부분만 패밀리룩을 형성하지만, 쌍용자동차는 프론트 디자인 전체를 패밀리룩으로 디자인하여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쌍용차의 다른 모델들과 나란히 나열해두면 선뜻 알아보지 못할 정도이죠. 전면 그릴은 사람의 눈썹을 표현한 듯한 모양의 주간 주행등이 배치되었고 안개등과 센터그릴도 독창적인 모양으로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전면은 꽉찬 느낌을 줍니다.

 

후면은 티볼리 엠블럼과 레터링이 있고 각진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티볼리만에 독창적인 모양의 후미등이 눈에 띄고, 앞면과 뒷면에 있는 바퀴를 둘러싸고 있는 검은색 가니쉬가 묵직함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하단 가운데 램프를 하나 더 추가시켜 앞면과 마찬가지로 뒷면도 꽉찬 여백없이 꽉찬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볼리의 측면입니다. 전면의 램프와 후면의 램프까지 이어진 캐릭터 라인은 파도같이 울렁이는 느낌의 디테일로 심심함을 없애주죠. LED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와 패션 루프랙, 블랙 유광 가니쉬를 적용시켜 깔끔하고 예쁜 모양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휠은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총 4가지의 다양한 휠이 준비되어 있어, 구매자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INTERIOR)

 

 

티볼리의 내부 입니다. 쌍용자동차는 투박한 느낌으로 남성들만의 자동차라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티볼리는 적당한 직선과 곡선을 적용하여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차체도 낮고 소형 SUV라는 점과 섬세한 실내 편의 구성으로 많은 여성분들께도 인기가 많습니다. 내부도 마찬가지로 찾기 쉽게 만들어 놓은 버튼들과 적당한 컬러감으로 외관 못지 않는 세련됨을 보여줍니다.

 

 

앞열과 뒷열, 트렁크도 소형 SUV답지 않게 생각보다 넓습니다. 탑승객들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적당하죠. 내부 색상은 블랙, 베이지 투톤, 레드 투톤 인테리어로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인치 네비게이션을 적용하였고, 오토 비상등 스위치와 프런트 오토 와셔 스위치도 알아보고 작동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또, 티볼리가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국산 소형 SUV 최초로 LKAS가 적용되었습니다. 차선 유지보조 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인데요. 소형 SUV 중에서는 가장 안전성을 중요시한 차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 옵션들은 60만원정도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1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타사의 옵션 패키지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입니다.

 

 

제원

 

 

곡선의 섬세함과 내부의 세련됨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형 SUV인 티볼리의 시작 가격은 1651만원입니다. 길이 4,195mm, 너비 1,590mm, 높이 1,555mm 이고 최대 토크 16.0kg/m, 최고출력 126마력의 힘을 냅니다.

 

쌍용차를 먹여살리는, 쌍용차의 효자라 불리는 티볼리, 3년간 판매량 25만대를 달성하며 무너져가는 쌍용자동차를 먹여살리고 있는데요. 요즘 같은 소형 SUV 시장이 많이 활성화된 시대에 타사의 자동차들과 비교하여 판매량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티볼리,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을 법한 외관과 빼곡하게 탑재되어있는 첨단 기능들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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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역대급 할인 '메리 쉐비 페스타'

 

 

 

쉐보레가 12월 2018 연말 고객 사은 캠페인인 '메리 쉐비 페스타' 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쉐보레를 대표하는 차량들인 스파크 최대 270만원, 트랙스 최대 340만원, 말리부(18년형) 최대 560만원, 임팔라 최대 630만원, 카마로 최대 550만원에 이르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가지고 찾아 왔습니다.

 

 

 

또, 다른 혜택으로는 할부 선택 구매시 할부 금액을 무이자로 해주는 할인 프로그램으로, 스파크는 매월 12만원씩 60개월, 트랙스는 매월 28만원씩 60개월, 임팔라는 매월 54만원씩 60개월, 이쿼녹스는 매월 57만원씩 36만원에 할부 무이자로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제 각각 차량에 대한 구매 옵션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 말리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2019 더 뉴 말리부의 구매 혜택입니다. 2019 말리부는 E-Turvo 퍼펙트 블랙 Premier 프라임 세이프티 트림을 택했을 때에만 60만원의 가격인하가 적용되고 다른 트림 구매시 무조건 30만원할인 + 차량 값의 4.9% 의 할인 혜택이 적용 됩니다. 2018 말리부에 경우 560만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2019 더 뉴 말리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 트랙스의 신형 모델인 2019 더 뉴 트렉스의 구매 혜택입니다. 1.6디젤 Premier 트림을 선택할 시에 46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다른 트림의 트랙스 구매시 구매 혜택 1번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선택시에만 10% 할인 + 차량 가격의 4.9% 할인이 적용됩니다. 또, 레드라인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BOSE 사운드스포츠 무선 이어폰을 무료 증정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2019 더 뉴 트렉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쉐보레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쉐보레 판매량 1위의 더 뉴 스파크의 구매혜택입니다. 스파크는 별도의 트림 구별 없이 모든 트림 구매시에 구매혜택 1번 프로그램 선택했을 때 130만원 할인 또는 'LG 트롬 건조기 듀얼 인버터 9kg' 무료 증정 + 4.9% 할인이 적용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더 뉴 스파크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쿼녹스의 구매 혜택입니다. 1.6 디젤 Premier Exclusive 트림 선택시 55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다른 트림을 구매할 때에는 구매 혜택 1번 프로그램을 선택시에만 200만원 + 차량 가격의 4.9% 할인이 적용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이쿼녹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쉐보레에서 카마로 다음으로 가장 비싼 차량인 2018 임팔라 구매 혜택입니다. 3.6 가솔린 Premier 트림 선택시에 58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다른 트림 구매시 구매 혜택 1번 프로그램을 선택하였을 때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2018 임팔라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영화 '트랜스포머' 에 등장한 '범블비' 로 알려져 있는 올 뉴 카마로의 구매 혜택입니다. 6.2 V8 가솔린 장착 트림 구매시에 7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다른 트림 구매시에 구매 혜택 1번 프로그램을 선택하였을 때 5%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올 뉴 카마로 S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 다마스의 구매 혜택입니다. 트림 구별 없이 모든 트림을 구매 혜택 1번 프로그램 선택 구매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2019 다마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 라보의 구매 혜택입니다. 라보도 다마스와 마찬가지로 트림 구별없이 모든 트림을 구매 혜택 1번 프로그램 선택 구매시에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됩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2019 라보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 연말 쉐보레에서 많은 할인 혜택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쉐보레 차량으로 변경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위의 글을 참고하시고 최대한 연말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싸게싸게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엠 고객센터 (080-3000-5000)나 가까운 전시장의 카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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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지금사야한다?!

 

국내 수입 자동차 판매량 1위를 다투고 있는 BMW에서 3시리즈 차량의 대대적인 할인을 공지하였습니다. 새로운 3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의 등장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3시리즈 이전 모델의 재고 정리를 위해 1천대 한정으로 최대 1520만원의 금액을 할인하는데요. 가장 잘나가는 모델인 320d의 경우 3천만원대 초중반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BMW 3시리즈는 내년 3월에 판매를 시작하는 풀 체인지 모델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3시리즈는 외관뿐만 아니라 내관 디자인 까지 완전히 변경이 된 7세대 모델입니다.

 

 

모델별 할인은 320D 1520만원, 320D M 스포츠 패키지 1420만원, 320D xDrive 1420만원, 320i 1420만원, 320i 스포츠 패키지 1350만원의 대폭 할인을 합니다. 할인을 최대화 할 경우 신차급 중고차를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3시리지의 구입을 고민하고, 판매량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대 변경으로 인한 3시리즈의 할인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새로운 차량의 등장과 이전 모델의 대폭적인 할인으로 판매량을 급증시키면서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판매량을 가볍게 제치며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3시리즈의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내에 포스팅 되어 있으니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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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 개봉!

 

지난 2월에 BMW 3 시리즈는 판매량 3,175대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판매량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 이력이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신형 BMW 3시리즈는 외관뿐만 아니라 내관까지 풀 체인지 하여 출시 되는 차량입니다.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차체는 커지고, 공차 중량은 55kg 가까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풀 체인지된 BMW 3시리즈의 등장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공격적인 외관 변화

 

 

기존 모델의 전면과 비교해보면 더 강렬하게 변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먼저 키드니 그릴과 램프 부분입니다. 키드니 그릴과 램프가 더욱 커지고 그릴 사이 간격이 줄어들면서 스포티함은 더욱 부각 시켰습니다. BMW의 상징성이라고 할 수 있는 램프에 코로나 링도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죠. 코로나 링을 제거하고 4세대에 등장한 'L'모양 램프디자인을 계승한 것 같기도 합니다.

 

 

측면에서 본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세튬 그레이 프런트 키드니 그릴과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엄청난 레이저 헤드라이트 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특히, 레이저 헤드라이트가 가장 핫한데요. BWM 신형 G20 3시리즈는 LED 라이트/L-shaped LED 라이트/L-shaped 레이저 라이트가 있습니다. 레이저 라이트에 경우 500m까지는 문제없이 뻗어나가죠. 그리고 라이트에 파란 라인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하지만 레이저 헤드라이트가 국내에 도입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후면의 경우 기존 3시리즈의 모양과 달리 'L'자 모양의 헤드라이트가 눈에 띕니다. 헤드라이트는 LED 발광면이 아주 넓게 적용되어 뒤에서도 잘 보일 것 같습니다. 트렁크 끝에 차량 자체 스포일러 역할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에 위치한 사격형 모양의 듀얼 배기구와 디퓨저도 보입니다.

 

 

5스포크의 휠 을 적용하여 스포티함을 더욱 배가 시키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세차할 때 참 편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상적인 부분은 캘리퍼의 사이즈인데요. 휠을 꽉 잡아주는 안정감있는 모습입니다. 전륜에는 4피스톤 브레이크가 장착되고, 디스크 사이즈는 348mm입니다. 후륜에는 싱글 피스톤 캘리퍼가 장착되고, 디스크 사이즈는 345mm로 전륜하고 3mm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고집을 꺾은 깔끔하고 세련된 내부

 

 

이번 BMW 3 풀체인지 모델의 내부가 기존 모델들에서 고집해오던 디자인을 확 바꿔버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신형 핸들이 적용되고 송풍구, 기어봉, 아이드라이브 등의 버튼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핸들을 넘어 보이는 LCD 계기판도 화려해졌고 터치가 지원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자식 기어봉도 블랙으로 변하고 시동버튼이 기어봉 옆에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주행모드는 에코/컴포트/스포츠/어댑티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버튼화 되어있고 오토홀드와 파킹버튼이 위치 합니다. 각 좌석도 차체가 커짐에 따라 공간이 넓어져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양 옆 송풍구 위치도 쫙 벌어져 차체 내부를 더 넓게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말 맘에 듭니다.

 

 

 BMW의 심장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신형 3시리즈에는 3기통 터보엔진부터 4기통, 직렬 6기통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엔진이 탑재 될 예정입니다. 316D 에서는 1.5리터 3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36마력, 316D는 최고출력 163마력, 320D는 204마력, 325D는 238마력, 330D는 265마력의 힘을 발휘합니다. 고성능 모델인 M340D는 xDrive가 기본이며, 320~340마력의 힘을 냅니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의 힘을 내는 318i를 시작으로, 170마력의 320i 이피션스 다이나믹스, 204마력의 320i, 265마력의 330i로 구성되었습니다. 고성능 모델은 M340i에는 최고출력 380마력의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고 xDrive가 기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신형 3시리즈는 길이 4709mm, 너비 1827mm, 높이 1442mm, 휠베이스 2851mm의 차체를 확보하였고 기존 모델에 비해 길이 76mm, 너비 16mm, 높이 1mm, 휠베이스 41mm 확대하였습니다. 해외에서 공개된 가격의 정보로 환율을 따지면 4500만원선에서 출시가 될것 같지만 옵션이 추가되면서 4000만원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리기 전용 자동차인 만큼 스포티함과 강렬한 여운을 남긴 BMW 3 시리즈 풀체인지 모델, 다시한번 벤츠의 차량 판매량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설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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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 있는 패딩을 꺼낼 때가 된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눈 비로 살얼음이 언 도로에서 빈번하게 차량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한 주행과 철저한 차량 관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주행에 있어서는, 차량의 출발부터 주차까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안전운전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는,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히터 등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겨울철 안전한 차량 관리법"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기적인 차량 점검은 필수

 

날씨가 추워지면 벨트, 호스, 점화 플러그, 와이어 및 케이블 등은 언제든지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이런 부속품들이 갑자기 고장나면 추운 날씨에 도로 위에서 고립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차량 점검 시 배터리, 배터리 충전 시스템, 부동액과 냉각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부동액은 물과 50:50, 70:30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부동액은 일반적으로 선명한 초록색을 띄거나 성분에 따라 노란색, 파란색을 띄기도합니다. 만일 육안상으로 상태가 나빠졌다면 미리 교체해 주시거나 차량 엔진에 맞는 냉각수와 물과의 희석 비율 결정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배터리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행 전에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감싸 방전을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배터리는 보통 3~4년이 넘어가면 교체를 하는데요. 미리 점검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겨울용 타이어와 겨울용 와이퍼

 

 

 

겨울철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 겨울용이 아닌 일반 타이어의 고무는 얼어서 딱딱해지며 노면 접지력이 저하됩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한 겨울에도 잘 얼지않고 유연함을 유지합니다. 특히, 빙판 길 제동거리에 있어서 30%~40%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용 와이퍼는 와이퍼 날에 얼음이 붙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타이어는 마모가 심하지 않은 것,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은 공기의 수축으로 인해 낮아집니다. 낮은 공기압 타이어로는 정상적인 주행이 불가능하므로 공기압을 평소의 10% 많이 넣어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길 주행 시, 미끄러워진 노면 때문에 정상적인 브레이크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스노우 타이어 또는 체인을 착용하여 도로와 타이어의 접지력을 향상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워셔액

 

 

안전한 시야 확보는 안전운전의 기본입니다. 눈 오는 날 주행시 자동차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충분히 워셔액을 채워둬야 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트렁크에 여분의 워셔액을 구비해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히터

 

 

 

겨울철 주행하기 전, 유리에 낀 성에를 제거하는 것은 시야 확보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히터 필터를 관리함으로써 보다 쉽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춥다고 히터를 계속 틀면 산소 부족과 피로감을 느끼게 합니다. 한번씩 히터를 끄고 환기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료탱크

 

 

 

연료탱크에 연료를 충분히 주입하는 것은 겨울에 특히 중요합니다. 가득찬 연료탱크는 자동차 가스 라인이 동결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갑작스럽게 차량이 멈추면 도와줄 사람이 올 때까지 히터를 틀고 체온을 유지하며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증가합니다. 

 

 

- 뒷 유리 서리 제거 장치 점검

 

 

 

뒷 유리를 통한 시야 확보는 겨울철 운전에서 중요합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차량의 모든 유리창에 생기는 물방울과 그 잔해를 깨끗이 닦아내는 것을 법으로 강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겨울철 대비 차량 점검을 할 때 자동차 뒷 유리의 서리 제거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겨울 안전 장비와 용품 구비

 

겨울철 긴급상황에 대비해 유리창에 얼음과 성에 제거기, 구급상자, 여분의 부동액, 손전등 및 배터리, 자동차 공구세트, 점퍼 케이블, 보온을 위한 여분의 옷 등을 차량 내에 미리 마련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위와 같은 글을 꼼꼼히 확인후 잘 알아뒀다가 눈이 많이 오는 경우나 비가 오고 난 후에 도로가 얼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차량을 점검하여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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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번호판 도입!

 

 국토 교통부에서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주일 동안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 관련 선호도 조사를 진행합니다.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현행 자동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2019년 9월부터 현재 자동차 번호판 체계 '00가 0000' 를 새로운 체계인 '000가 0000' 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 어떤 디자인?

 

 전반적으로는 통일적 디자인을 사용하는 유럽형 번호판을 참조하되, 우리나라 특성에 맞도록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 삽입을 검토했습니다.

 

 

 

 

(왼쪽 : 유럽) - (오른쪽 : 대한민국)

 

 선호도 설문 조사 디자인에는 총 다섯 가지 예시가 있습니다.

 

 

 

 

 번호판에 디자인이 도입될 경우 번호판에 '재귀 반사식'(Retro-reflection) 필름 부착 방식으로 변경 됩니다. 이는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춰졌을 때 그 빛이 운전자에게 반사되어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돕기 위함이죠.

 

 반사필름을 적용할 경우 야간 시인성 제고에 유리하지만, 번호판 가격이 상승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국민들이 기존 민무늬 번호판(페인트식)과 디자인 번호판(반사필름식) 중 하나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번호판 왼쪽에 태극 문양과 푸른색 색상에 KOR 마크, 번호판 가운데에 위치한 심볼을 보니 현행중인 번호판에 비해 많이 이뻐 보이긴 합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가 볼 때는 매력적이고 기존의 밋밋한 느낌이 싹 사라져 운전 중에도 더러워지면 자주 닦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벌써 찬성입니다.

 

 

 

 글자도 더 두꺼워져 블랙박스 화면이나 CCTV 화면에 더 선명하게 찍힐 것 같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이나 어두운 밤 뺑소니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과속이나 신호 위반도 조심해야 겠어요...

 

※ 번호판 변경에 대한 여론의 반응

 

 번호판 변경에 "예쁘다" , "차가 더 이뻐지겠다" , "세련됬다" 라는 호감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뭐하러 또 바꾸나" , "세금 낭비다" 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어쨋든 그냥 예뻐서 확 바꾸고 싶네요.

 

※ 참여 방법

 

 

 

 국토교통부 공식 홈페이지(https://www.molit.go.kr/) 에 접속하셔서 성명과 연락처 입력하시면 됩니다. 수집되는 개인 정보는 다른 목적으로는 이용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 이벤트 상금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이들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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